이태원1 이태원 거리 칼 흉기 소지 협박, 어떤 처벌이? 최근 핼러윈 기간 동안 서울 주요 유흥가에 인파가 몰리며, 흉기를 들고 협박을 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. 특히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는 한 남성이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에게 위협적인 말을 하며 흉기를 꺼내든 사건으로 체포됐습니다. 실제로 사람을 해치지 않았더라도 이런 행위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. 현행법상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경우 형법 제284조(특수협박)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.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실제 공격이 있었는지 여부가 아니라, 흉기를 이용해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준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이라는 겁니다. 단순한 말싸움과 달리 흉기라는 위험 수단이 사용되면 법원은 이를 매우 엄중히 봅니다. 또한 단순 협박이 아닌 공공장소에서.. 형사사건/폭행, 상해 등 폭력 범죄 2025. 11. 2. 이전 1 다음